초리소(양념) 살라미
보데가(보떼까) 와이러니란 뜻 스파클링 순하고 깨끗
뗌프라뇨 85 가르네체 15 중간 농도이며 혀에 남는 맛. 약간 강렬해서 첫 인상은 강할 수 있으니 매력이 있어서 난 맛있음.
티레쿠스 뗌프라뇨 100 개인적으로 첫번째꺼가 더 좋은데. 약간 애매한.
멘시아는 무난한 맛
멘시아 mencia 맛이 독특. 해산물이랑 잘 어울릴듯. 가벼운듯 하지만 뒷 향이 오래 남는
난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난 거 같다
새로운 맛은 난 개인적으로 좋은데
다들 느낄까??
까르보네쇼비뇽 쉬라 까르보네프랑 뗌프라뇨
프랑스 와인 느낌이 나고 입에 오래 남는 맛. 부드럽게 넘어가고 무던한 맛. 진짜 엄청 부드러움.
티레누스 피에로 부드러운데 세번째 와인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그냥 순종하고 싶은 느낌
난 내 친구가 부르면 가는데
칼레죠
잔이 조금 더 넓은 잔이어서 그런지 향이 정말 드라마틱하다
마후엘로 부드럽고 깊은 맛. 오랜만에 맛있는 맛
난 솔직히 스페 인 와인 낯설다
'Liquor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케 △ (0) | 2017.01.05 |
---|---|
와인 (0) | 2017.01.05 |
죽전 카페거리 (0) | 2016.09.21 |
잠실 석촌호수 송파동 동네에서 맥주한잔 하기 좋은 곳 Breeze (1) | 2016.06.19 |
캠핑 요리 (1) | 201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