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 집안 인테리어 꾸미기
집에 있는 화장실 문이 공장 철문같은 느낌의 회색 문이었다.
안그래도 작은 방에 문까지 칙칙한 색이니
아무리 봐도 기분이 나지 않았다.
적어도 저 문 만큼은 그냥 둘 수 없다는 생각에 생각해낸게
인테리어용 장식 스티커 ^^
스티커 하나 붙이는거 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201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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