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맨 아일랜드 여행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 해도 너무 드무네요.
일부 캐리비안 크루저 탄 사람들이 잠시 들렸다 가는 기항지로
몇몇 여행 사진들이 올라와 있긴 하지만,
일주일을 지낼 저에겐 턱없이 정보가 부족하기만 한 느낌이예요.
검색을 잘 못해서일까 싶어
케이맨, 캐이맨, 케이만, 캐이만, 캐리비안, 케리비언, 캐리비언 다 넣어보지만
한국어 여행정보를 얻는건 포기
영어 공부 겸 해외 사이트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케이맨 맥주에 대해 보면
케이브루 (caybrew) 에서 여러 종류의 맥주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먼저, 345라는 맥주가 훌륭하다고 하네요.
여기서 숫자 345는 캐이맨 아일랜드의 지역번호 라고 하네요
즉, +1-345-XXXXXXXX 이렇게 전화 번호가 된대요.
Ironshore bock도 맛있다고 하는데
직접 가서 먹어보고 후기를 얘기할께요 ㅋ
케이맨의 해변가에서 맥주 한잔 딱 하면
너무 행복하겠죠??
갑니다. 곧. 케이맨 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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