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유패밀리] 자연속의 숲체험이 지겨워지는 아이 안녕하세요. 자연으로 떠나기를 즐기는 유유맘입니다. 지친 주말이면 친정 농장으로 떠나고 기운 넘치는 주말이면 장박 텐트를 쳐둔 계곡으로 떠나고~ 도심에 갇혀 답답하던 평일에 대한 보상을 바라듯 주말이면 숲으로 자연으로 떠나곤 했어요 그러다보니 우리 유유들도 매번 엄마 따라 다니는데요. 6세 아이는 가끔 자연속의 숲체험을 지루해하는 말도 하네요. "오늘도 계곡이야??" "겨우 농장에가???" 남들은 돈내고 한다는 숲체험인데... 엄마만 좋은거니?? 저희가 장박텐트를 치고 지내는 계곡을 저희끼리는 편하게 유유계곡이라 부르고 있어요. 날씨가 좋는 봄 가을에는 매주 가기도 해요. 이렇게 너무 자주가게 되서 아이가 지겨워지게 된 숱하게 했던 계곡 체험 사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계곡 물놀이 이맘때 아이들이 많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