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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baby

10개월 아기 거둥이의 자기주도 이유식

지난번에 쓰던 9개월 10개월 이유식 포스팅이
수정이 안되네요

이어서 정리해보고 있어요

거둥이가 먹는 무른밥 정도예요
시판 후기 무른밥과 묽기를 비교하면
시판 100g에 물 10~20g 정도 넣은 느낌이예요

물을 중기때같이 넉넉히 넣지는 않지만
밥솥에 죽 모드로 돌려서 오랜시간 끊이고 있어요
밥모드는 30분 죽모드는 2시간 돌아가요

물기는 있지만 숟가락으로 떴을때 퍼지지 않아요
밥알의 입자는 하나하나 구분되지만
자세히 보면 밥알 입자의 중간중간
퍼져서 갈라짐이 보여요



무른밥 재료 다듬기를
재료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고 있어요

소고기, 우엉, 양파와 같이
질감이 있거나 단단하거나 섬유질이 있는 재료는
다지거나 절구로 찧거나 크기를 더 잘게 썰고 있어요

감자, 호박과 같이 익으면 물러지는 재료는
채썰어서 넣은 후 잘리는대로 먹이고 있어요
그래서 많이 부서져서 작은건 작지만
길이가 긴건 길죽하게 1센치 정도 되고
입에서 오물오물 씹는 모습을 보고 줘요

잎 채소는 크기를 좀 키우고 있어요
얇아서인지 잘 먹네요

닭고기 생선 종류는
가볍게 익힌 후 편으로 얇게 썰어서
손으로 찢어서 넣고 있어요
손으로 찢기는 과정에서 살짝 눌려서
재료의 사이사이 좀 으깨지는 효과도 있네요


고구마 콜라비 무스, 삶은 팽이





무른밥, 소고기 무국



구운 양파, 계란노른자찜




삶은 감자, 연두부




무른밥, 소고기 콜라비국, 연두부




소고기 콜라비 우엉 양파 표고버섯 무른밥, 소고기 콜라비국




밥새우 아욱국


(아빠는 건새우아욱된장국 너무 끓어넘친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