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거둥이는 돌이 되기도 전에
벌써 응급실도 가보고 입원도 해보고
많이 아파서 엄마 맘이 참 속상해요
어린이집 다녀서 어쩔 수 없는거겠죠?
백일 지나고 한번
돌 되기 전에 또 한번
더이상은 큰 병원 올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지난번은 응급실 가고
이번은 외래 후 입원 하면서
아기한테 필요한 물품을 적어보려고 해요
< 아기 용품 >
가재손수건 (전 집 밖에서는 건티슈로 써요)
물티슈 아주 넉넉히
기저귀 아주 넉넉히
아기 칫솔
아기 쌀과자 (튀밥)
아기 이유식 (병원 죽은 후기나 완료기 정도네요)
빨대컵 넉넉히
빨대컵 세척 솔
끊인 물
여벌 옷
이유식 숟가락
아기 로션
기저귀패드
열나면 쿨패치 또는 워터매트
아기 칫솔 치약
면봉
피지오머 (아기가 많이 울면 코딱지가 있어요)
씻을 수 있는 장난감
젖병세제
(설사 아기는 발진이 쉽게 나니깐 비판텐)
< 엄마 아빠 기타 용품 >
티셔츠 넉넉히 (아기가 토하거나 응아가 묻거나 약이 묻거나)
각티슈나 키친타월 (키친타월이 쓰임이 더 많아요)
일회용 장갑
비닐봉투나 지퍼백
칫솔
속옷
타월
휴대폰 충전기
모자 (못 씻을때를 대비해서)
종이컵
일회용 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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