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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둥이의 백일부터 성장 발달 일기 108일차 오늘 문뜩 바운서에 앉아 있는 거둥이릉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 아기 침대에 누워있을때도 언제 이렇게 컸나 또 느껴진다 처음에 조리원에서 나와 엄마 아빠가 준비해 준 아기침대에 처음 누웠을땐 인형이 가득 채워진 침대에서도 우리 거둥이다 왜그리 작아보였는지 ㅋㅋㅋ 이제는 백일 지나고 부쩍 커서 반바퀴만 돌아도 얼굴 앞에 벽이 손에 그냥 닿는다 신체에 관절이 안보이던 부위가 이제 슬슬 보인다 목이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이젠 잘 보이고 손목과 팔목은 살에 접혀 구분이 어려웠는데 이제 팔목은 잘 보이고 손목도 형태가 보일듯말듯 하다 지유는 신생아 시절부터 자면서 맘마를 먹듯 오물오물 입을 움직이면서 잤다 그래서 매일 맘마 먹는 꿈 꾸고 있냐고 물었는데 이젠 낮에 눈 뜨고 있을때 치발기가 없어도 입.. 더보기
분당에서 족발과 칼국수는 윤밀원 한마디로 하면 재료의 진국을 끌어내는 맛집 윤밀원 분당 이사오기 전부터 신랑이 좋아하는 맛집이라 자주 왔던 윤밀원 이제 내일이면 아기도 백일이고 더 추워지기 전에 신랑과 나들이 삼아 외식을 나왔어요 결혼전부터 찾던 족발 칼국수 양곰탕 맛집 윤밀원 분당 이마트 뒷쪽 하이마트 골목에 있고 간판이 눈에 확 띄지 않아서 지나치기 쉬워요 ​ 처음 오면 입구를 찾아 어리둥절 할 수 있는데 요 간판 오른쪽 계단 입구에 식당 입구가 있어요 ​ 오늘도 대기가 있어서 밖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길가에 단풍이 이쁘게 들었네요^^ 진짜 주차만 아니면 참 좋은 동네 같아요 차례가 되서 들어가면서 저희의 단골 메뉴를 시켰어요 반족발에 칼국수 하나 사실 이렇게 시키면 둘이 먹기엔 양이 많아요 여자셋이 먹어도 배부를거같은 푸짐함.. 더보기
이색 출산 축하 선물: 르봉땅 카페 그래눌라 한마디로 하면 건강 가득!! 영양 만점!! 배 든든!! 간편식 조리원에서 있는 시간이 편하고 느긋한 만큼 조리원에서 나가고 시작될 육아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요 가장 큰 걱정이 밥해먹는 걱정 아닐까요? 도우미를 쓰거나 엄마 어머님이 도와주실땐 해주는 밥 먹고 애기 돌보고 하는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밥 해먹는지 모르고 시간이 막 지나가게 되더라구요 수유하다 보면 아침 밥 시간 놓치고 음식 배달 시키면 아기가 응아해서 다 식고 제때에 든든한 밥 한끼 먹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물어물어 먹기 시작한게 콘프레이크 모유 수유 중에도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심지어 뜨거운 음식이 아니라 수유하면서도 먹었어요) 우유를 같이 마셔 영양소를 골고루 챙길 수 있으니 제 주변 친구들은 많이 먹더라구요 (그.. 더보기